KT전국민주동지회
인간다운 KT를 만드는 사람들
검색
검색
로그인
소식지/성명서
현장의 목소리
사진/동영상
언론
소개
이름
비밀번호
비주얼
텍스트
행복은 앉아서 기다리는 것이 아니다. 쟁취하는 것이다.</p> 2011년 이전의 KT노동인권탄압을 결코 잊지 못한다.</p> 하지만 희망된 역사는 투쟁하는 자들에게 다가서 있을 것이다.</p> 주인이 아니 것들이 주인인양 행세하고 노동탄압을 공적으로 내세우는</p> 쓰레기들의 운명도 역사의 뒷켠으로 사라질 것이다.</p> </p> 동지들, 용기를 잠재우지 말자. 불의에 인내하는 것은 비겁함이다.</p> 주위의 고통을 모르쇄하는 것은 나약함의 핑게일뿐이다.</p> 시간이 비축되는 무기가 될 수 없다.</p> 임진년 새해에도 투쟁하는 사람들의 해가 되길 바란다.</p> </p> KT에는 영업직이 없다. 영업부서에서 근무한다 하여 영업직이나 판매직이 아니다.</p> 판매실적이 인사고과에 반영될 수 없다. 그러함에도 인사고과라는 압박수단으로 부당한</p> 판매를 겁박하는 자들이 어찌 온전한 자들이라 할 수 있겠는가?</p> </p> 자뻑이라도 해서 그들의 부정한 목표를 채우기를 원하는 자들의 행위는 강도짓이 아니라</p> 할 수 없다. 그러한 행위들이 조장되고 만연되고 있는 조직문화에 대한 책임자가 없다는</p> 것이 더 슬픈 현실이다. 자뻑으로 빼앗아 가는 임금, 물가상승율조차 감안하지 않는 </p> 임금, 부당한고과로 조삼모사하여 착취되어 가는 임금 등등을 고려한다면</p> 우리도 어느덧 비정규직이 되어 가고 있는지 모른다.</p> </p> 정당하게 투자해야 할 비용이 어디로 흘러가고 현장직원들에게 몸으로 떼우기를 </p> 강요하는 고객만족의 허상도 꿰뚫어 보아야 한다.</p> 가래로 막지 못하는 불온한 경영책임을 호미로 막아대라 억압하는 어이없는 행태이다.</p> </p> 편법적이고 탈법적인 불공정한 고과는 노동탄의 수단일 뿐 KT조직의 장기적 발전에 </p> 효과가 없다 본다. 단기 계약자들의 자리연장 수단의 껍데기일뿐이다. </p> </p> 이러한 불법적 행위에 스스로 흡수 동화되어 가고 있지 않았는지 2011년을 냉철하게</p> 반성하고 반복되게 해서는 안된다.</p> </p> 정말 출근하고 싶은 직장문화가 어떤 것인지 낙하산들은 모른다.</p> 그저 썩은 정치 권모술수로 인생을 살아 온 자들이기 때문이다.</p> </p> 그들이 사라지지 않는 한 조직문화는 점점 더 부패할 것이다.</p> 또한 그들의 끄나풀이나 앞잽이 노릇하며 어깨에 힘을 주는 자들이</p> 횡행하는 조직을 방관만해서는 안된다. </p> </p> 엄이도종(掩耳盜鐘)하는 조직문화를 임진년에는 혁파해 내야 할 우리들의</p> 책무가 놓여 있다. 쫄지말고 투쟁하자!! 보장받아야 할 인권탄압을 더 이상</p> 묵인하고 방종하지 말자.</p> </p> </p>
링크 삽입/편집
닫기
대상 URL을 입력하세요
URL
링크 텍스트
새 탭에서 링크 열기
또는 기존의 컨텐츠에 링크하기
검색
지정된 검색어를 찾을 수 없습니다. 최근의 아이템을 보여줍니다.
아이템을 선택하려면 검색이나 상하 방향키를 사용하세요.
취소